진도에서도 바다가 갈려 사람들이 매번 그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러 갑니다. 홍해의 기적을 보기위해서.

이제는 굿이 아닌 축제로 거듭나 2008년부터 3년 연속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루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